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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슈퍼로봇 열전] 2쇄 소식 알림

슈퍼로봇열전 2012. 7. 11. 14:45 Posted by 페니웨이™

초판 매진크리를 목표로 했던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드디어 2쇄에 돌입했습니다. 물론 서점가에는 초판을 판매중이지만 2쇄를 찍어낸 이상, 초회한정 스티커와 대형포스터가 들어간 초판은 곧 매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보문고에는 [한국 슈퍼로봇 열전]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전시되어 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ㅎㅎ

한편, 2쇄에서는 초판본에서 수정하지 못한 오류들이 수정되어 있습니다. 열거하자면…

1.부제목 수정: 황금철인 - 한국 최초의 거대로봇 태동으로 변경. [번개아텀]에서도 ‘등장’이라는 단어가 붙어있어서 중복을 피했습니다.

2.프롤로그 맺음 부분에 2012.4.2. 페니웨이가 추가되었습니다.

3.김청기 감독님의 추천사 중 단락 순서 변경. 뭔가 문장이 조금 어색하다 했는데, 단락 순서가 바뀌었더군요. 두 번째 단락과 세 번째 단락의 순서를 바꿨습니다.

4. 30페이지 각주4 의 TBS를 TBC로 수정했습니다.

5. 32페이지 김경옥이라고 적힌 두 군데를 김영옥으로 수정했습니다.

6. 35페이지 [로보트 태권브이] 스탭 리스트 중 촬영감독 김복동을 조복동으로 수정했습니다.

7. 37페이지 ‘사실상 개인 영화업자와 영세 영화사들은…’ 문장에서 ‘사실상’ 단어 중복으로 삭제.

8. 53페이지 ‘복사시디 한 장에’를 ‘한 장당’으로 수정.

9. 81페이지 각주 5번. 오우타 코사쿠를 오다 고사쿠로 교체..

10. 82페이지 각주 6번의 색상수정

11. 169페이지 ‘<세턴3>같은 작품들은’을 ‘<세턴3>같은 영화들은’으로 수정

12. 233페이지 마지막 줄. ‘트랜스포머’와 관련해 최초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 최초로 만들어진 ‘극장판’ 애니메이션 으로 수정.

13. 234페이지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의 최고 흥행수익 -> 실사 영화의 북미 외 최고 흥행수익 으로 수정.

14. 241페이지 각주 1번. “<새소년>의 별책부록에 성영식 작가의 이벤트성 단기 연재만화가…”로 작가 이름을 포함시켜 수정.

15. 232페이지  마지막 단락 ‘<기동전사 건담>의 모방 수위는 저 유명한 <우주 흑기사>와도 쌍벽을 이룬다.’를 '<피닉스 킹>의 모방 수위는..' 으로 수정.

16. 289페이지 주석 1. “토에이사의 8번째 슈퍼 전대 시리즈. 바이오 제트1호 바이오 제트2호가 합체 “하이퍼 크로스!”를 외치면 거대 로봇인 바이오 로보로 변신한다.”로 교체.
 
17. 197페이지 주석 2 내용 교체. ‘1980년대 일본을 강타한 프라모델의 열풍으로 사이토 에이치의 ‘프라모 천재 에스퍼 타로’와 같은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다이나믹 프로에서 최인옥 작가의 이름으로 ;프라모델 간담V’ 및 속편인 ‘프라스틱모델천재와 로보트군단’, ‘프라모델도사에게 도전하라’ 등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이 만화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프라모델인 ‘발키리’는 ‘스페이스 간담V’라고 불린다..

18. 252페이지의 <꾸러기 발명왕>에 대한 설명에서 감독 이름이 김청기가 아닌, 김정기로 인쇄되어있어 이를 수정.

19. 77페이지 스타워즈 꺽쇠와 ‘ ‘사용 오류 수정.

이상의 내용들이 수정 및 보완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안타깝게도 175페이지 <미래소년 쿤타>의 크래딧에 감독이 박설형인데 박철형으로 되어 있는 사실을 나중에야 발견해 이는 수정하지 못했네요. 추후 3쇄 혹은 개정 증보판이 나오면 그때 다시 고쳐야겠습니다.

일단 목표한 바대로 책의 반응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워낙 마니악한 주제인데다 처음 시도하는 분야여서 예측불허한 상황이었는데, 이만하면 선방한 셈이랄까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서평과 리뷰를 통해 책에 대한 솔직담백한 평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나름 ‘시련의 시기’입니다. 예전같으면 벌써 스파이디 특집이나 배트맨 특집 같은 걸로 폭풍 포스팅을 했을텐데, 실생활이 워낙 팍팍한 시점이다보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여력이 남아있질 않네요.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해뜨기 전의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모 시의 지방검사가 말했지요. 저는 지금이 그 때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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