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이런 공지는 잘 안올리는데.. 어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시사회 후기에 트래픽 폭탄이 터져 약 14만명 정도의 방문자가 폭주했다. 워낙 안좋은 시사회 현장을 묘사해놓은 글이라 다소 자극적인 면도 있지만 영화 자체의 화제성도 있기에 그랬을거라 본다. 몇몇 분들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영화는 어땠는지, 리뷰는 왜 안올리는지에 대해 문의를 하기에 아예 간단한 공지로 답변을 대신한다. 현재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엠바고가 걸려있는 상태다. 따라서 6월 16일 0시 이전까지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대한 리뷰를 오픈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필자는 그날 초반 15~25분 가량을 날려먹은 상태에서 관람에 임했기 때문에 정당한 리뷰가 나올 수 없는 상태이므로 리뷰 공개는 일단 보류..